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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날려버린 북면 '한여름밤의 콘서트'

기사승인 2022.07.31  06: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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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솔종합예술 사회적협동조합, 3년 넘게 움추린 군민의 문화예술 향유 욕구에 불을 집히다 -

문화예술의 불모지인 가평군 북면에서 7월30일 오후 ‘한 여름밤의 콘서트’가 열려 그동안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모처럼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튜브채널 가평뉴스방송 youtu.be/eTHB9c-nWx0
우솔종합예술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윤경아)이 주최한 이날행사는 북면 행정복지센타 앞 야외무대에서 서태원가평군수, 강민숙의원, 최원중의원, 최승수 농협조합장, 장기명 산림조합장, 관광객, 주민 등 300여명이 공연을 관람하며 신나는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공연은 가요, 올드팝송, 트로트,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3년 넘게 움추린 군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욕구에 불을 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했으며  이번 콘서트에 참여한 지역예술인들은 하나같이 열악한 가평군 문화예술의 환경을 지적하며 새로 취임한 서태원군수에게 과감한 투자로 가평군의 문화예술이 꽃을 활짝 피우는 군이 되기를 소망했다. 
 
서태원군수는 공연 중반에 무대에 올라 콘서트에 오긴했는데 와서보니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갖게됐다며 앞으로 가평군 문화예술 발전에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하고 끝까지 공연을 관람하며 참석 주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으며 지역예술인을 격려했다. 
   
 
첫 무대는 가평군홍보대사로 최근 바쁜 방송활동을 보내고 있는 가수 이가연씨가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찔레꽃, 가평여인, 울고넘는박달제 등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이자  환호가 터져나오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유레카밴드(단장 유재칠)의 멋진공연과 가평의 명품보이스 가수 한희수씨의 연인산 등 메들리, 유명한 히트곡을 남긴 딕훼밀리 무대가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어 무더위에 지친 모두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저작권자 © 가평나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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