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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암 보존회, 대통묘 제향 봉행식

기사승인 2013.04.29  14: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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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암 보존회(회장 신용철)는 4월29일 오전 가평군 하면 대보리 조종암 대통묘에서 구의 사 자손, 초청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향 봉행식을 거행했다.

이날 봉행식에는 대만 대표부 양영빈 대표, 외교통상부 한충희 문화외교국장, 김성기 가평군수, 이병재 군의회의장,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 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된 조종암은 가평군수 이제두 ,허격 ,백해명 등이 임진왜란 때 에 보내준 명나라의 은혜와 청나라에 당한 굴욕을 잊지 말자는 뜻의 글씨가 새겨져 있다.

명나라 마지막 황제인 의종의 글씨 “사무사(思無邪)” 와 조선조 선조의 글씨 “ 만절필동 재 조번방 (萬折必東 再造藩邦)” 효종의 글을 송시열이 쓴 “ 일모도원 지통재심 (日暮途遠 至 痛在心 )” 남선궁 이우가 쓴 “조종암 (朝宗巖)” 이라는 글이 암벽에 남아있다.

이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에 조선조에는 성리학의 명분론에 입각해 숭명 배청의식이 널리 퍼지게 되었는데 그 대표적 인물이 효종과 송시열이라 할 수 있다.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저작권자 © 가평나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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