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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명호 축산농가, 청정축산환경 대상 수상

기사승인 2024.05.04  08: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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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설악면 묵안리 푸른농장 함명호 씨가 우수농가로 선정되어 5백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되었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4월 2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국회의원과 관련 정부 부처, 축산·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정축산환경대상’ 시상식이 진행했다.
 
이날 수상자는 전국 축산농가 중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련부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심의를 통해 △축사환경 △냄새저감 △동물복지 △분뇨관리 △사회공헌 등의 평가 항목으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농협중앙회장상을 수상한 푸른농장 함명호(가평축산농협 조합원, 70세)씨는 한우 사육 14년차로 약 4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그간 경기도 행복농장인증, 무항생제 인증, HACCP사육 인증,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깨끗한 농장으로 지정되는 등 청정축산농가로 다양한 인증을 획득했다.

가평군농협에서 31년간 재직하다 정년퇴직한 함명호 씨는 축산농가들이 민원에 시달리는 것을 많이 봐 왔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축분과 축사 청소를 수시로 실시하고 환기정화와 미생물을 뿌리고 생균제를 먹이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전했다.

이런 노력들이 알려지며 KBS 6시 내고향 셰프의 선물로 방영되는가 하면 올 1월에는 HACCP인증원의 추천으로 농림축산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청정축산환경대상은 지난해 6월 환경부,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관련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축사현장 점검을 거쳐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청청축산 농가로 선정되었으며 올 1월 다시 전국단위의 현장실사를 거쳐 청정축산환경대상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수상소감을 묻은 질문에 함명호 씨는 가평축산농협의 추천을 통해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우리집에 들어 온 이상 깨끗하게 키워보고 싶고 편안하게 먹고 쉴 수 있도록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재래식 축사임에도 심사단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큰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청결한 축사관리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저작권자 © 가평나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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