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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벌 생산농가들 한자리에 모여 가평군한봉연합회 결성

기사승인 2023.01.31  18: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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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관내에 거주하며 토봉벌을 사육농가는 농가들이 31일 오전 2청사 통합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발기인 대회를 갖고 가평군한봉연합회를 결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읍면별로 토종벌을 사육하는 13농가 대표들이 모여 발기인대회를 갖고 가평군힌봉연합회 정관 통과와 더불어 임원진을 구성했다.
 
회장에는 상면에서 거주하는 이수근씨가 회장에 추대되었으며 수석부회장에는 손승구(설악면) 이종길(북면), 감사에 이순재(조종면), 박호철(가평읍), 사무국장에는 박치석(상면)가 선출되었다. 또한 자문위원에는 서광석(북면)씨가 위촉했다.
 
이날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서광석 씨는 현재 가평군 관내에서 200여 농가가 토종벌을 사육하는 것으로 파악되며 평년 기준 약 10톤 가량(싯가 약 10억)의 토종꿀이 생산되나 판로와 정보공유에 어려움이 있다고 전했다.
 
한봉농가들은 이날 창립총회를 통해 토종벌에 대한 지식과 정보 공유와 더불어 판로개척을 위해 경기도한봉연합회와 전국한봉연합회에 가입하며 남양주세무소에 사업자등록까지 추진하게 된다고 행사관계자는 전했다.
 
앞으로 가평군한봉연합회는 양봉농가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관계기관에 전달하며 지원방안과 판로 및 자구책 등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저작권자 © 가평나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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