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평군 북면 제령리 해별달 사과농장, 9월초순부터 11월초순까지 사과따기 체험 행사 진행 -
전국최고의 청정지역인 가평군 북면 제령리 해별달 사과 농장에서 지난9월 초순부터 사과따기 체험행사가 진행돼 도시민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용돈 대신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힐링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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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까지 진행되는 사과따기 체험행사는 1kg당 8천원을 받고 있으며 예약방법은 전화예약, 인터넷 예약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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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호대표와 어머니 | ||
경기광주시에서 가족과 함께온 김태영 어린이는 “ 사과를 따면서 파여있는 사과도 보고 잘 익은 사과도 보니깐 신기하다.” 체험 느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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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별달 사과농장 정명호(40) 대표는 “ 화학적인 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초생재배를 하기때문에 다른 사과보다 당도가 훨씬좋다.” 며 “ 사과따기 체험행사가 직판 하는 것 보다 두배 정도 힘들지만 고객이 점점 늘어나는 재미에 보람을 느낀다.” 고 했다.
[ 해별달 사과따기 체험농장]
◯ 주소 가평군 북면 제령리 11-1
◯ 문의 : 010-7109-8447, 010-5383-5558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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