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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할 '평화로' 제막식

기사승인 2022.06.26  07: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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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제72주기를 맞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6월25일 오전 영연방 앞에서 ‘평화로’ 명예도로명 제막식을 가졌다.

   
 유튜브채널 가평뉴스방송 youtu.be/LCcZ9KSJ_GE
UDF 가평지부가 주최하고 가평군 평화대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날행사에는 육도수 평화대사협의회장, 박상선 고문, 이종효 UDF 지부장, 김성기군수, 최춘식국회의원, 임광현 도의원 당선인, 최정용군의원 및 군의원 당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제막식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육도수 평화대사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 6.25 전쟁때 수많은 내국 및 외국 용병들이 대한민국의 평화 수호를 위해 영혼을 불사른 가평전투는 참전비 및 전적비가 16개소가 있을 정도로 세계평화의 성지”라고 말했다.
 
또, 육도수 협의회장은 “ 가평의 평화로가 대한민국의 통일과 세계 평화를 위한 핵심 축으로 국제 평화관광 가평시가 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 믿는다.” 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명예도로명이 생긴 ‘평화로’는 가평읍 호반로 2546에서 북면 화악산로 168까지 약 12㎞ 구간으로 이 구간에는 현충탑과 영연방 참전비 등 8개의 6.25 참전 기념비들이 위치하고 있다.
 
   
 
명예도로명은 법정 도로명과 다르게 실제 주소로는 사용하지 않으며, 기업 유치와 국제교류, 역사적인 인물이나 지역문화 등을 기리기 위한 명칭이다.
 
가평군은 7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당시 치열한 전쟁 속에 큰 희생을 기꺼이 감수한 우방과의 우호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며 현충탑 및 참전비 뿐 아니라 자라섬 남도 꽃정원 내 호주정원 등 곳곳에 희생정신을 새기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하고 있다.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저작권자 © 가평나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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