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포천가평지역위원장)은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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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지역위원장은 7월 22일 오후 4시 포천시 소흘읍 ‘늘봄웨딩홀’에서 지역대의원대회를 개최했다.
박윤국 위원장은 2023년 5월 지역위원장으로 선임되어 조직정비에 박차를 가해왔으며, 불과 두달 사이에 지역위원회 대의원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정가를 놀라게 하고 있다.
박윤국 위원장은 “내년 4월, 총선 승리는 당원의 명령” 이라며 이 명령을 받들어 다음 총선에서는 그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박윤국 지역위원장은 포천군의원, 경기도의원, 31대 포천군수, 민선 초대, 2대, 7대 포천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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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도당위원장은 "포천가평지역에서는 열린우리당 시절 한번 국회의원이 배출됐고,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 광주에서도 54년만에 제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더 열심히 노력하고 더 열정적으로 뛰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라고 주문했다.
정성호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내 삶에 보탬이 되는 정치해야" 한다고 밝히며 "박윤국 위원장은 열정이 있고, 의지가 넘치는 사람이다" 라고 축사에서 밝혔다.
김민철 국회의원은 "포천가평지역위원장은 지역민들의 짐을 대신 짊어지는 자리" 라며 "박윤국 위원장은 포천가평 지역민들의 애환을 그 누구보다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 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정권은 바뀔 때가 있다 이것이 국민의 뜻이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천가평도 바뀌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천가평도 바뀌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축사 및 임명자 수여와 함께 행사를 빛내며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대의원 대회를 마무리 하였다.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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