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 고소득 대체작물로 자리잡고 있는 가평의 왕다래가 풍작을 이룬 가운데 9월 16일, 사그막농원에서 첫 출하해 자라섬 꽃 페스타 농산물 판매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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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다래는 해발 700고지에서 자생하는 순수한 토종다래를 접목해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동해, 병충해 등에 매우 강하며 알이 굵고 당도가 20브릭스 이상 나오면서 맛과 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무농약 농산물로 인증 받은 다래는 바나나처럼 후숙 과일로 생과로 먹을 경우 상온에서 3~4일이 지나면 하나 둘씩 말랑해 지기 시작하며 생과는 1kg 1만5천원, 묘목(3년생 1주당 )은 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무농약 농산물로 인증 받은 다래는 바나나처럼 후숙 과일로 생과로 먹을 경우 상온에서 3~4일이 지나면 하나 둘씩 말랑해 지기 시작하며 생과는 1kg 1만5천원, 묘목(3년생 1주당 )은 2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가평 ‘존귀’다래 묘목 및 생과 구입 문의는 010-3110-3873이나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576 (사그막농원)로 방문하면 된다.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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