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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계곡 빙벽, 동남아시아 관광객으로 '북적'

기사승인 2023.01.10  05: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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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섬 하면 ‘겨울연가’ 드라마로 촬영지로 많은 외국 관광객이 찾고 있지만 가평군에 설악면 하면 가일2리 어비계곡 빙벽이 겨울 관광상품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동남아시아 외국 관광객이 붐비고 있다.

   
 

가일2리 마을은 2021년 청정게곡 복원지역생활 SOC 사업을 진행하면서 어비계곡에 불법시설물을 자진철거한 지원금으로 주차장, 공원2개소, 등산로, 둘레길 등을 조성하고 앞산 산줄기 60m를 이용, 자연빙벽을 만들어 관광상품화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

   
 

전) 정영식 이장의 시도로 4년 전에 조성된 어비계곡 자연빙벽이 관광회사 LECIRT(대표 김태규)의 코스로 지정되면서 개장 이후 매일 동남아시아 관광객 200여명과 국내관광객 300여명 등 1일 500여명이 이곳을 찾고 있어 농촌마을에 따듯한 활기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평생 흰눈과 빙벽을 보기 힘든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은 이국 땅 현지를 찾아 아이들처럼 눈사람도 만들고, 눈을 상공에 날리는 등 겨울을 만끽하며 자연의 웅장함을 닮은 빙벽 앞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쌓느라 발길을 쉽게 옮기지 못하고 있다.

   
 

이에 고무된 아람마을인 가일2리(122세대/200여명)는 지난해 어비마을 협동조합(이사장 오태균)을 설립하고 최근 정은식 이장을 비롯한 마을 대표 8명이 산타마을을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올해 가평군으로부터 주차장 등 공용시설물을 위탁받아 볼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을 수립중에 있어 한층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호주에서 온 한 여성 관광객은 " 태양이 비쳐서 반짝이는 빙벽이 보석같고 너무 아름답고 좋다." 고 전하며 " 고국에 돌아가면 가족과 지인들에게 이곳의 얼음이 빚어낸 자연 작품을 꼭 말하고 싶다." 고 했다.

   
 

관광회사로부터 어비계곡 촌장으로 불리는 정영식씨는 최근 공동화장실이 동파되자, 가평군에 긴급히 연락해 보수를 마치고 주차장 및 등산로, 둘레길 안내, 빙벽 스토리 해설 등을 소화하느라 하루해가 짧기만 하다

※ 어비계곡 문의 정영식 촌장 연락처 010-6284-8190

유튜뷰채널 가평뉴스방송 youtu.be/vV-3g2AX4Lg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저작권자 © 가평나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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