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숲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특별한 체험'

기사승인 2022.06.17  13:27:47

공유
default_news_ad1

숲해설가 전문가단체 협동조합‘ 숲과 함께’(이사장 양재국)는 발달장애인 단기거주시설 '동천휴' 청소년들과 함께 가평군 상면 행현리 잣향기 푸른마을에서 1박2일 동안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유튜브채널 가평뉴스방송 youtu.be/C68hmsGSQGU
이번 행사는 ‘숲과함께’가 2022년도 산림청산하 산림복지진흥원과 복권기금으로  ‘산촌체험’ 프로그램으로 코알라 권미경 숲해설가를 비롯해 발달 장애인 등 35명이 참가해 몸과 마음이 회복되는 오감만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 잣향기 푸른마을은 예부터 살구나무가 많아 살구재  또는 행당 그리고 행현리라 부르게 되었으며 때 마침 수백 그루 가로수에 주렁주렁 달린 노란 살구와 마을 뒷산에는 수령 85년생 잣나무 숲에 뿜어 나오는 피톤치드 등 빼어난 자연경관이 체험객들의 건강을 보다 증진시키는 활력소가 되었다.
 
   
 
체험행사는 6월16일부터 17일까지 목공체험, 게이트볼체험, 향기로운 잣 까기, 전통인절미 만들기, 스탬프 가방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재활의욕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돼 호응을 받았다. 
 
숲해설가 코알라 권미경선생은 “ 유리종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장애인들이 자신의 아름다운 작품이 바람에 흔들리면서 종소리가 나자 희열을 느끼고, 좋아서 박수를 칠 때 지도자로서 만족감과 행복을 느낀다.” 고 말했다.
 
   
 
잣향기 푸른마을 정용수위원장은 “ 처음에는 장애인들이 프로그램을 제대로 따라 할지 걱정이 많았다.” 며“ 막상 프로그램을 진행해 보니 집중력이 강해 잘 소화하고 체험 후에는 자신의 심정을 그대로 표출하며 행복감을 드러내 진행자로 매우 만족감을 느낀다.” 고 밝혔다. 
 
[ 잣향기 푸른마을] 
◇ 주소 : 경기도 가평군 상면 축령로45번길 24  ◇ 문의 : 031)585-0520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저작권자 © 가평나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