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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 가평 친환경쌀 계약재배 체결로 지역상생 실현

기사승인 2022.03.31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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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평의 대표적인 막걸리 양조장인 ㈜우리술이 가평지역 농가와의 친환경쌀 계약재배를 통하여 또 한 번 지역상생의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가평뉴스방송 youtu.be/vl4H9ZuORGw


㈜우리술은 (대표 박성기) 3월31일 오전 본사에서 가평지역의 친환경쌀 연구단체인 복사매영농조합법인(대표 정용화)과 50톤의 ‘친환경쌀 계약재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평군의회 배영식의장, 김구태 가평군 경제산업국장, 장동규 가평군농업기술센타 소장, 김용주 농업정책과장, 권택순 조종면장 등이 참석해 협약식을 축하하며 막걸리 시음행사와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계약재배 품종은 가평의 대표적인 친환경쌀인 참드림과 백옥찰 품종이다. ㈜우리술은 이번 계약재배로 지역 농가와의 상생은 물론 프리미엄 막걸리 개발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을 한층 구체화할 수 있게 됐다.
 
㈜우리술은 이보다 앞선 지난 17일에 김포특수가공미영농조합과 막걸리 품질향상과 내수시장 및 수출 확대를 위해 고품질 원료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250톤의 계약재배 협약식을 가졌다.
 
2010년부터 시작하여 13년 연속 지속된 경기미 계약재배는 농업과 기업 간의 성공적인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받고 있다.
 
   
 
㈜우리술은 수년 전부터 전통주 복원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그 첫 번째 과제로 「‘옥지춘’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술 박성기 대표는 “‘옥지춘’은 우리나라 최초의 조리서인 ‘산가요록’(어의 전순의, 1459년)에 나오는 잣을 이용해서 만드는 유일한 술이다.
 
우리나라에서 잣으로 가장 유명한 가평에 기반을 두고 있는 ㈜우리술이 잣을 이용한 전통주 복원에 관심을 두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중요한 프로젝트에 가평에서 재배되는 친환경쌀을 사용하기 위하여 계약재배를 하는 것 또한 자연스럽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가평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계약재배를 추진하게 된 복사매영농조합법인의 정용화 대표는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급식으로 대부분 소비되고 있는 고가의 친환경쌀이 고품질의 전통주를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된다는 점에서 농가들은 환영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년부터 농공상융합형(전략적제휴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되어 농가와의 상생협력을 실천 중인 ㈜우리술은 계약재배 뿐만 아니라 식품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민·관을 구별하지 않고 협력을 강화해 가겠다는 구상을 가지고 있다.
 
   
 
막걸리 업계 최초로 식약처 HACCP 인증을 받은 ㈜우리술은 1928년 태동한 백년 전통의 지역 양조장으로 2020년 쌀가공품평회 TOP10 1위, 2018 청와대 공식만찬주로 선정된 ‘가평잣막걸리’와 ‘톡쏘는 알밤동동’, 2022년 1월 출시된 無‘아스파탐 ’톡생막걸리’ 등 다양한 막걸리를 만들고 있다.
 
‘막걸리로 온 세상을 즐겁게’라는 기업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25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중장년층과 MZ세대까지 즐길 수 있는 막걸리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저작권자 © 가평나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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