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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남도 꽃정원 개방 첫주말, 방문객 5천6백여명 찾아...

기사승인 2021.09.27  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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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섬 남도 개방 첫 주말인 9월25일, 26일 이틀간 전국에서 5,608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따라서 입장객 수입도 2천3백만원을 올려 현지에서 농산물 판매하는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유튜브채널 가평뉴스방송 youtu.be/izmBRjMXzKc
면적 109,500㎡(33,000평)의 자라섬 남도꽃정원은 봄꽃과 가을꽃을 즐길수 있는곳으로 이번 가을꽃 개방에는 입구에 2021년도 소의 해를 상징하는 국화로 만든 한우 조형물과 포토죤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남도입구에 들어서면 우측 강가에는 보래색을 테마로한 핑크뮬리, 버베나가 자태를 뽐내며 좌측  강가에는 노란색 테마로한 애기 해바라기가 관광객을 반기고 있다.
 
   
 
남도 중앙에는 가을꽃의 대명사인 구절초와 백인홍이 군락을 이뤄 사진 작가들이 꽃들의 조화로움을 앵글에 담기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가 하면 무지개 정원에는 국화꽃으로 단장한 미로정원과 다섯 개의 산봉우리와 해와 달을 연출한 일월오봉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6개읍면 6만4천명을 나타내는 천인국, 백합, 송엽국, 붓꽃 등 6가지 꽃으로 조성된 365평의 한반도 그리고 가평군 4-H 회원들이 조성한 호주정원의 각종 조형물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억새 일종인 팜파스그라스가 만발해 가을정취를 물씬 풍긴다.
 
또한 남도 끝자락에는 북한강과 어울리는 돌고래와 곰돌이 모양의 국화꽃 조형물이 방문객의 이목을 끌고 좌측 백일홍 밭에는 '꽃 美愛 남도' 라는 목의자가 설치돼 부부, 청춘남녀 등이 대화를 나누며 마음껏 사랑을 나누었다.
 
   
 
상경 길에는 예부터 행운과 재물을 상징하는 165m의 호박터널에서 신기한 13종의 박과류를 만나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행복과 희망을 담아갈 수 있고 입장권을 이용, 가평군 농특산물 구입 할 수 있어 관광의 묘미를 맛볼수 있다.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저작권자 © 가평나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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