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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신작목 "존귀" 왕다래, 이름값 톡톡

기사승인 2021.09.25  06: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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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대체작물로 주목을 받았던 가평 존귀 왕다래가 올해도 풍작을 이뤄 완판된 가운데 11명으로 구성된 작목반원들에게 농사에 대한 애착과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유튜브채널 가평뉴스방송 youtu.be/tD6rSBqSovI
존귀다래 탄생의 주역인 가평군 다래작목반 이재직회장과 임만호감사를 가평읍 사그막 농원에서 만나 다래 재배과정을 자세히 들어보았다.
 
가평읍 대곡리 사그막농원 대표이면서 다래작목반 회장을 맡고 있는 이재직회장은 “ 아버지는 생전에 남의 돈 귀하게 여겨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일곱 살 때 할머니를 여위신 아버지는 고생 끝에 문전옥답을 구입하셨지요 ”
 
그리고 “ 아버지는 그 땅위에 흙을 얹어 다래농사를 짓고 있으니 아버지와 아들의 흙에서 항상 공존한다.” 며“ 평생 가족을 위해 일만 하신 아버지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다가간다.” 고 애뜻한 부모사랑을 전했다.
 
“ 그런 마음으로 신품종 다래를 수년간 시험재배 끝에 존귀(尊貴)다래는 그렇게 태었났습니다. 그후 국립산림품종관리센타에 명칭 등록까지 마쳤다.” 며 다래의 탄생과정을 소상히 밝혔다.
 
가평군 북면서 명지농원을 경영하는 임만호대표는 “ 존귀다래는 해발 700고지에서 자생하는 순수한 토종다래를 접목해서 개발한 신품으로 동해,병충해 등에 매우 강하다.” 며 “ 큰 과일이면서 당도가 20브릭스 나오면서 맛과 향이 뛰어나다.” 고 말했다.
 
임 대표는 또 “ 올해 제일 큰 다래는 58g까지 나왔고 존귀다래는 대과이면서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 재배농가들이 소매로 일찍이 완판 할정도로 소비자에게 후속과일로 인기 매우 높다.” 며 " 올해 1kg 1팩에 1만5천원에 직판하고 묘목은 주당 2~3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 고전했다. 
 
한 다래농원 체험객은 “ 어린시절 재래시장에서 직거래되는 토종다래는 많이 보았는데 작은 계란만한 왕다래를 직접 따보고 맛을 보니 가을하늘 만큼 정말 힐링이 된다.” 며 흥미를 유발시켰다.
 
한편, 가평군에서도 올해 신소득 작목 지역기반조성 시범사업(3ha/11농가)으로 묘목 및자재, 덕시설 설치등 30,000천원( 군비50%,자부담50%)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도에는 지원예산을 100,000천원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반면, 신소득 작목의 재배체계 미확립으로 일부 농가가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가평군 농업기술센타에서는 재배기술 등 현장지도와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 가평 ‘존귀’다래 묘목 및 생과 구입 문의 ]
◇ 가평읍 문화로 108 사그막농원 010-3110-3873
◇ 가평군 북면 가화로1335 명지농원 0110-4344-1448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저작권자 © 가평나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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