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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옥수수 재배 판도를 바꿀 '가평단옥수수' 시식회

기사승인 2021.08.29  12: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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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채널 가평뉴스방송 youtu.be/-9uL5kDRZwU

신품종 옥수수 지역브랜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평 단옥수수 시식회가 , 8월27일 오후 농업기술센타 3층 대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김성기군수를 비롯한 최기호의원 등 30여명의 평가자가 참여해 , 맛을 평가한 결과 찰옥수수 미백2호에 비해 가평 단옥수수가 , 이물감.당도 등 종합기호도 면에서 23명(76%)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 맛이 다른 옥수수에 비해 월등하다는 것이 입증됐다. 
 
평가 방법은 식미평가에서 샘플별로 4가지 맛을 평가 할수 있도록 4조각씩 배부해 참가자 성별과 연령대를 체크한 다음 기호도 및 식감은 매우좋음에서 매우나쁨까지 5점에서 1점을 평가했다.
 
또한, 평가자 종합기호도는 A샘플과 B샘플을 선택, 개인적인 기호도에 ◯표를 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가평단옥수수 실증 재배농가에 따르면 미백2호에 비해 숙기가 다소 빠르며 수확후 경도가 느리게 경작되는 경향과 대립정도가 우수하며 숙기를 육안으로 판단하는 암술의 색이 갈색도로 변하는 정도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종자개량에 힘써온 전)동국대 이명훈교수는 가평단옥수수의 단점을 보완, 2023년부터는 뛰어난  종자를 보급하겠다고 약속하고 가평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신품종 옥수수를 시험 재배한 팜앤씨드 윤재수대표는 전국 최고의 가평단옥수수 종자를 만들겠다는 확신에 찬 말을 남겼다. 
 
현재 가평 찰옥수수 재배농가는 391농가 92ha에 달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 국도변에서 옥수수 판매로 짬잘한 농가소득 올리고 있으나 맛에 보다 뛰어난 가평 단옥수수가 2023년부터 본격 출하되면 전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아 전국 옥수수재배 판도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국의 옥수수 재배면적은 27,000ha 중 강원도 미백2호가 60%, 강원도 미흑찰 15%, 연농1호 대학찰 10%, 중국찰 10% 등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저작권자 © 가평나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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