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아침마당 30주년 기념해 장수마을인 조종면 신하리를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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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9일 8시25분부터 9시4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아침마당에는 설운도,진성, 김용임 등 스타가수가 출연하며 103세 최고령 김옥순 어르신과 며느리가 무대에 올라 장수비결에 대해 이야기 한다.
출연의 앞서 무대의 주인공인 김옥순 어르신과 가족을 만나 뒷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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