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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기관 이전지 공모 마감…11대1 경쟁률 두 곳 어디?

기사승인 2021.04.13  06: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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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3일 오전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연천군 범군민 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연천지역 시도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연천군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 (연천군청 제공)©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도가 12일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3차 이전 시·군 공모를 마감한 결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두 곳이 1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고양, 남양주, 의정부, 파주,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김포, 이천, 양평, 여주, 광주, 안성, 용인 등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차 이전 대상 기관별(7곳) 경쟁률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기주택도시공사 11대1, 경기도농수산진흥원 6대1, 경기복지재단 5대1, 경기연구원·경기도여성가족재단·경기신용보증재단 4대1이었다.

도는 이달 말까지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완료하고, 5월말 2차 프레젠테이션(PT) 심사를 거쳐 늦어도 하반기에 최종 이전지역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각 기관별로 관련 분야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7인 내외의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선정 기준으로는 균형발전, 업무연관, 환경여건, 도정협력도, 주민 여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최원용 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도 균형발전 정책에 많은 시·군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추진으로 7개 기관이 최적지에 입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군 공모는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동부 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기반 구축을 위한 조치로, 지난달 23일 선정공고를 통합해 일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공공기관노조총연맹은 지난 9일 수원지법에 ‘경기도 공공기관 북동부 이전계획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는 등 이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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