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가평군 관내 소상공인 3천803개소 희망자금 지급

기사승인 2021.04.06  18:14:48

공유
default_news_ad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경제적 위기상황 극복에 나서고 있다.

6일 가평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지원을 위해 정부지원과 별도로 업체당 희망자금 100만원을 일괄 지급했다. 
 
소상공인 희망자금은 총 3천803개소에 38억300만원이 우선 지급돼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다.
 
앞서 군은 지난 2월말부터 약 4주간 관내 소상공인 희망자금 신청 접수을 받았다.
 
대상은 군에 3개월 이상 주소 및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고 지난해 연 매출액이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접수결과 관내 소상공인 5천618개소 가운데 약 92%인 4천132개소가 신청을 했으며, 이중 검토결과 3천803개소가 적합대상을 받았다.
 
군은 검토결과 지원대상이 아닌 것으로 통보받은 소상공인들에 대해서는 오는 16일까지 군청 일자리경제과 및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의 신청에 대한 확인 심사를 거쳐 이달 말 희망자금을 추가 지급하겠다”며 “앞으로도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은 지난 5일 현재 가평군민 신청자 6만2374명 중, 5만9270명이 신청해 95.02%의 신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재난기본소득 신청은 각 읍면에서 이달 말까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를 적용하고 있다. 월요인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토요일은 전체 신청이 가능하다.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저작권자 © 가평나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