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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 사그막 이재직씨, 토종다래 생산 출하

기사승인 2019.09.22  19: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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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고, 알레르기의 원인인 면역과민 반응을 억제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토종다래가 가평읍 대곡리 사그막농원에서 수확이 한창이다.

가평읍 사그막에서 2천여평의 농원에 이재직 씨는 5년전부터 토종다래나무를 심고 가꾼 결과 올 9월초부터 첫 수확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전국 토종다래의 1/2이 원주시에서 재배되고 있는데 첫 출하를 원주시에 보냈다.

산에서 자생하는 토종다래(10g)보다 3배 더 큰 30g~50g정도로 아직 가평에서는 생소한 과일이다.

당도는 20Brix이상을 유지할 뿐 아니라 주당 30kg이상의 과실을 생산, 고소득 대체 작물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다래는 바나나처럼 후숙과일로 생과로 먹을 경우 상온에서 3~4일이 지나면 하나 둘씩 말랑해 지기 시작한다.

한의학대사전에는 "다래는 열을 내리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부기를 가라 앉힌다. 다래나무 뿌리는 항암작용을 나타낸다. 소변 불리, 황달, 부종, 상처, 대하증 등에 쓴다. 또한 위암, 유방암, 간염, 관절염 등에도 쓸 수 있다"고 기록되어있다.

동의보감에는 "다래는 성질이 차고 맛은 시고 달며 독이 없다. 심한 갈증을 풀어주고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나는 것을 낫게 하며 석림(결석)을 치료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저작권자 © 가평나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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